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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인도(髙仁道) 일제강점기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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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고종 33)∼1962년. 일제강점기 기업가·현대 정치가. 제주시 건입동(健入洞)에서 출생하였다

삼성사(三姓社) 이사장과 어업조합장, 대동산업회사(大東産業會社) 사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일본인들이 삼성사(三聖祠) 경내에 있는 노송(老松)을 벌채(伐採)하려고 하자, 단신으로 일본군 사령관과 담판하여 벌목을 방지하게 하여 사적지(史蹟地)로 보존하였다.

1947년 7월 9일 독립촉성국민회 제주도지부 부원장으로 고은삼(髙殷三)과 함께 선출되어 이승만(李承晩)의 정치노선에 동조하였다.

초대 제주도의회 의원이 되어 임기를 마치고, 산지천(山地川) 하천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이 되었다. 자유당 정권 말기에는 이승만 정부의 부패에 회의를 느껴 야당인 민주당에 가담하여 정치투쟁을 하였다.

[참고문헌]
고씨세록
20세기제주인명사전
한국근대사인명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