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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舊韓末)의 독립애국지사(獨立愛國志士)  

 

1800년대 우리나라는 국력이 쇄약해지고 또한 수구파(守舊派)와 개화파(關化派)의 대립으로 정세는 극도로 혼란에 처하였으며 이에 따라 주변 강대국(强大國)들의 세력 각축장(角逐場)이 되었다.

 

일제는 1876년(고종 13) 병자수호조약(丙子修護條約)을 체결한 후 1895년(고종 32) 명성황후(明成皇后) 시해사건인 을미사변(乙未事變)을 일으키고 1905년(광무 9) 을사보호조약(乙巳保護條約)과 1907년(순종 1) 정미7조약(丁末七條約)을 체결하는 등 침략의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었다.

 

마침내 일제는 군대를 동원하여 궁궐을 포위한 후 1910년(庚戌) 강제로 한일합방조약(韓日合邦條約)을 체결하였으니 이로써 우리나라는 국권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고 일제의 혹독한 식민지(植民地)정책이 시작하게 되었다.

 

이에 민족정기(民族精氣)를 바로 잡고 잃어버린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한 독립운동(獨立邏動)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났다. 독립운동 초기에는 언론, 교육, 종교활동 등을 통한 국민계몽운동(國民啓蒙運動)이 주류를 이루었고 평화적이고 산발적으로 전개되었다.

 

1919년(己未)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그후 전국적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독립운동으로 확산되었으며 세계만방에 자주국가로서 그 실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써 모든 국민들은 남녀노소(男女老少)를 불문하고 투철한 민족의식과 항일정신으로 더욱 굳게 뭉쳤으며 독립은동의 기폭제(起爆劑)가 되었다. 그러나 일제의 강압적인 무단정치(武斷政治)가 더욱 기세를 부리고 포악해 짐에 따라 평화적인 독립운동은 의열투쟁(義烈鬪爭), 의병(義兵), 독립군(獨立軍)등 무력항쟁으로 점차 전환되었고 조직화 되었다.

 

1910년 한일합방(韓日合邦)부터 1945년 8-15 광복(光復)까지 36년간 수백만명의 애국지사(愛國志士)들이 오직 구국(救國)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들 애국지사는 대부분 나라를 위해 순국(殉國)하였으며 또는 부상당하고 체포되어 갖은 악형(惡刑)과 고문을 당하였으며 망국(亡國)의 한을 품고 해외로망명 하기도 하였다.


또한 군국주의(軍國主義) 일제가 1941년 10월 일으킨 태평양(太平洋) 전쟁은 세계평화를 유린하였으며 한반도를 병참기지(兵站基地)로 삼아많은 인명을 살상시키고 많은 물자를 수탈하는등 갖은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에 굴복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며 살신성인(殺身成人)한 애국지사들의 거룩한 독립정신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더욱 확산되었다. 한편 의병(義兵)은 나라가 위급할 때 어느 누구의 지시도 기다리지 않고 자진하여 민군(民軍)으로 앞장서서 싸웠으니 모든 독립운동의 으뜸이요 의열투쟁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국난극복을 위한 충의(忠義)의 정신은 명문(名門)의 전통으로써 대대로 이어져 내려왔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제봉공(露峰公 ·髙敬命)이 창의하여 의병장으로 왜적과 싸우다 삼부자(三父子)가 순국(殉圍)하였다.

 

그 후 300여년이 지난 구한말(舊韓末) 독립운동에 제봉공(雲峰公)의 많은 후손들이 의병으로 항쟁하고 순국하였으니 이는 선조의 유훈(遺訓)을 받드는 거록한 정신으로 청사에 길이 빛나고 있다.

 

독립운동은 애국계몽운등, 학생운동, 3.1운동, 국내독립운등, 국외독립운동(일본, 만주 등), 의병, 독립군(광복군) 등 계열별로 분류된다.

 

한편 우리 선조도 독립운동에 많이 참여하였으니 각종 문헌 및 자료에 기록된 고씨(髙氏)는 약 400여 명에 훈 ·포상자(勳 ·衰賞者)는 약 10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 보완되리라 본다.

 

정부에서 추서한 훈·포상은 대한국민장(大韓國民章 -1등급), 대통령장(大練領章 -2등급), 독립장(獨立章 .3등급), 애국장(愛國章 .4등급), 애족장(愛族章 .5등급), 건국포장(建國衰章), 대통령 표창(大練領表難) 등이 있다.

 

각종 자료를 근거로 고씨(髙氏)의 독립운동사항을 고찰하여 볼 때 3.1운동(92명)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국외운등(73명), 국내운동(72명), 학생운동(58명), 의병(50명), 독립군(42명), 애국계몽운동(8명)으로 나타나 있다.

 

(參考亥獻: 獨立有功書功勳鑛, 獨立運動史料集, 獨立運勳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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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舊韓末)의 독립애국지사(獨立愛國志士)     1300
81    고준석(髙俊善) 학생운동       670
80    고창일(髙昌一) 국외독립운동 [건국훈장 독립장]       790
79    고총권(髙寵權) 3.1운동 [대통령표창]       780
78    고채주(髙采柱) 3,1운동 [대통령표창.건국포장.건국훈장 애국장]       905
77    고화윤(髙化允) 3.1운동       706
76    고종환(髙宗煥) 3.1운동 [대통령표창,건국훈장 애족장]       868
75    고주호(髙周浩) 국외독립운동       1327
74    고준상(髙俊相) 3.1운동       1269
73    고준선(髙俊善) 광복군       1291
72    고준택(髙俊澤) 광복군       1882
71    고중빈(髙仲賓) 3.1운동       1246
70    고중삼(髙重三) 의병       1243
69    고중일(髙仲日) 3.1운동       1238
68    고지영(髙志英) 학생운동       1259
67    고지형(髙枝亨) 3.1운동       1615
66    고지형(髙志亨) 3.1운동 [건국훈장 독립장]       1815
65    고진구(髙鎭句) 3.1운동       1676
64    고진선(髙鎭璇) 3.1운동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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