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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순례(髙順禮)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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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미상 . 광주(光州) 출생.

1926년 11월 조국의 독립, 사회과학의 연구, 식민지교육체제 반대를 목적으로 성진회(醒進會)를 조직한 장재성(張載性)은 1929년 6월 동경중앙대학(東京中央大學)을 중퇴하고 귀향하여 성진회의 명칭을 독서회중앙본부(讀書會中央本部)로 개칭하였다. 또한 각 학교별로 핵심지도부를 조직한다는 방침에 따라 광주고보(光州高普)는 자신이 맡고, 광주농업학교는 문승수(文升洙), 광주사범학교는 임종근(林鍾根), 광주여자고보(光州女子高普)는 장매성(張梅性)을 조직책으로 하는 학교별 독서회를 결성하여 학생들을 조직하고 이론적으로 훈련시켜 항일독립운동을 추진해 나갈 것을 계획하였다.

이에 따라 1928년 11월 초순, 장재성의 누이인 장매성(張梅性)이 독서회중앙본부의 산하조직으로 광주여고보(光州女高普)에서 비밀결사 소녀회(少女會)를 조직하자, 창립회원으로 참여하여 민족의 독립과 자유 쟁취, 여성 해방을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그 후 이들과 함께 학교 내외에서 동지를 포섭하는 한편, 매월 한 차례의 연구회를 개최하고 동 회원들과 함께 학생소비조합(學生消費組合)을 조직하여 30원을 출자하는 등 항일투쟁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후 1929년 11월 광주고보의 한국인 학생들과 광주중학 일본인 학생들의 충돌사건을 계기로 광주학생운동이 전개되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활동하였으며, 이듬해인 1930년 1월 15일 동 회원인 광주여고보 이광춘(李光春)이 일제의 식민교육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백지동맹을 단행해야 한다고 연설한 것을 계기로 일경에 피체(被逮)되었다.

1930년 10월 6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5년을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 상세설명
*피체(被逮) : 남에게 붙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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