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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 타고 제주-강진 탐라국 뱃길탐험 출정 (2006년6월)
뗏목 타고 제주-강진 탐라국 뱃길탐험 출정 (2006년6월)
2009-10-13 2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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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고대 뱃길 탐험가인 채바다(62.시인.남제주군 성산읍)씨가 뗏목을 타고 제주와 전남 강진까지 고대 뱃길 탐험에 나선다.
    
채씨는 오는 2006년6월5일 오후 2시 제주시 화북포구에서 출항제를 지낸 후 제주의 전통 뗏목인 '떼배(일명 테우)'를 타고 고대인들이 탐라국을 왕래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뱃길을 탐사한다.
    
바람과 조류의 영향에 따라 항로는 제주-여서도-청산도-완도-강진, 또는 제주-추자도-소안도-보길도-대모도-완도-강진 등 두 갈래로 예상된다.
    
예정대로 항해가 이뤄지면 2006년6월8일 완도에 도착, 1박 후 2006년6월9일 오전 9시 강진 마량항에 입항해 완도군에서 준비하는 환영식에 참석한다.
    
5명이 승선하는 떼배는 삼나무를 통으로 엮어 만든 길이 7.5m, 폭은 선수 2.5m, 선미 2.9m 규모로, 항로 기록과 안전을 위해 GPS, 무선통신기기 등 현대장비를 탑재한다.
    
또 제주도내 어업지도선 3척과 해양경찰 경비함이 해역별로 분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채씨는 고, 양, 부 삼성(三姓) 시조가 벽랑국에서 온 공주 3명을 맞이해 각각 아내로 삼았다는 내용의 탐라국 개국신화에 나오는 '벽랑국'이 현재의 전라남도 소랑도의 옛 이름 '벽랑도'로 추정하고, '신화'와 '역사' 사이에서 고심했다고 한다.
    
이번 고대 뱃길 탐사 역시 '벽랑국'과 탐라를 오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인들의 항해를 재현하고, '역사'로 정립되기를 바라는 채씨의 '희망'이 담겨 있다.
    
지난 96년 첫 고대 뱃길탐험을 시작으로 3차례 한.일 뱃길탐험과 2003년 남북평화축전 성공 기원 제주 일주 등에 나섰던 채씨는 지난 해 10월 남제주군 성산읍 시흥리에 바다박물관을 마련하고 떼배 4척을 시흥포구에 정박시켜 '떼배체험 바당(바다)마을'을 운영하며 제주의 전통 뗏목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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